중심단어
Liver neoplasms, therapy.
Liver, interventional procedure.
임상소견
조직검사상 간암으로 진단받고 치료를 위해 내원
경피적 알콜주입법으로 치료하고 경피적 알콜치료가 끝난 후 1주일 후에 TAE를 실시함.
영상소견
최초 내원시 CT상 round nodular tumor가 관찰되고, PEIT를 이용하여 치료하였다(Fig.1). TAE를 시행한 후 3주일 control CT상에 알콜치료에 의해 괴사를 일으킨 종괴를 잘 보이고 있으나, 종괴의 경계에 작은 Lipiodol uptaken nodule이 관찰된다(Fig.2a). 이는 알콜치료로 종괴가 100% 괴사되지 않음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콜치료 후 TAE로서 종괴의 완전한 괴사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이 종괴는 12개월 뒤 다시 재발이 의심되는 소견이 관찰되어 re-TAE를 시행하였다(Fig.2b,c).
Fig.1
a. The Initial CT shows well circumscribed nodular mass on the S8 segment of liver. HCC was confirmed by US-guided biopsy.
b. During PEIT of HCC. The high echogenic shadow is noted by diffusion of alcohol within tumor.
Fig.2
a. Post combined therapy of HCC by TAE following PEIT. A small lipiodol uptake nodule is noted on the periphery of the necrotic HCC mass which reveals incomplete tumor necrosis by PEIT.
b. Control CT after 12 months. The peripheral area of previous treated HCC shows abnormal enhancement, suggesting tumor recurrence.
c. After re-TAE of the mass, the peripheral abnormal enhanced nodules are uptaken by lipiodol.
시술방법및 재료
종괴들은 4π(r+0.5)3/3 (r=radius,cm)의 공식에 의해 용량을 산출하여 1주에 2~3회, 2~3주 동안 3~6회에 걸쳐 초음파유도하에 22G Hanaco PEIT needle을 사용하였으며 99.5%의 무수알콜을 이용하여 PEIT를 시시하였다. 이때 alcohol의 주입은 종양의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시술 때마다 주사바늘의 위치를 종괴내에서 변경하여 가능한 전체의 종괴가 괴사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PEIT치료가 종료된 1주일 뒤에 TAE를 시행하였다. TAE는 proper hepatic artery의 부위에 카테터의 끝을 위치하거나. 종괴가 위치하였던 간엽의 lobar artery에 카테터의 끝을 위치한 후 doxorubicin과 Lipiodol을 이용하여 혼탁액을 만들어 주입하였다. 그러나 Gelfoam을 이용한 추가색전술은 시행하지 않았다. TAE를 시행하고 난 후 3주뒤에 CT촬영을 시행하여 최초 CT와 비교하여 종괴의 크기, 조영증강여부를 측정하고, Lipiodol이 섭취된 결절이 있는 경우 이 부위를 PEIT에 의해 괴사되지 않은 정도로 가정하였다. 이후 3개월 간격으로 추적 CT를 실시하여 재발여부 등을 관찰하였다. 재발은 최초의 종괴부위에서 조영증강이 되는 부분이 나타나거나, 섭취되었던 Lipiodol이 제거되는 모양이 관찰되거나, 종괴의 크기 증가 및 비정상적인 조영증강이 보일 때 재발로 정의하였고, 종괴의 재발이 의심되는 경우 혈관조영을 실시하여 혈관성 병변의 부위를 확인후 필요한 경우 re-TAE를 실시하였다.
고찰
간암의 치료법중 수술을 통한 간암의 절제가 가장 좋은 치료법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모든 환자에서 수술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며, 환자의 나이, 상태, 간경변의 진행정도, 간암의 결절의 수나 퍼진 정도 등에 의해 수술가능성이 달라진다. 간암의 중재적 시술의 방법이 발달함에 따라 재발의 경우도 비교적 재치료하기 쉽고, 수술에 버금가는 생존률을 발표함에 따라 대다수의 환자들이 수술을 받기보다는 중재적 시술을 통해 간암의 경동맥화학색전술(Transcatheter intraarterial chemoembolization; 이하 TAE)이 대표적이며, 작은 소결절암의 치료를 위해 경피적 무수알콜주입법(Percutaneous ethanol injection therapy; 이하 PEIT)법 등이 다양하게 시행되고 있다. 그러나 어느 한가지 방법으로 종양의 괴사를 100% 이끌어낼 수는 없으며, 이의 극복을 위해 TAE의 병행치료를 시도하고 있다. PEIT후 TAE를 실시하면 어느 부위에 종양세포가 살아있는지를 알 수 있어 추적시 관찰을 확실히 할 수 있으며, PEIT를 통하여 치료되지 않은 부위를 TAE로 다시 피료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이에 저자들은 후자의 방법으로 환자를 치료하고 추적하며, PEIT로 인한 종괴의 괴사정도를 파악하고자 하였으며, 병행치료를 통하여 생존율을 높이고자 하였다.
참고문헌
1. Choi BI, Kim HC, Han JK, et al. Therapeutic effect of transcatheter oily chemoembolization therapy for encapsulated nodular hepatocellular carcinoma: CT and pathologic findings. Radiology 1992; 182: 709-713.
2. Shina S, Yasuda H, Muto H, et al. Percutaneous ethanol injection in the treatment of liver neoplasm. AJR 1987; 149: 949-952.
3. Tanaka K, Okazaki H, Nakamura S, et al. Hepatocellular carcinoma: treatment with a combination therapy of transcatheter arterial embolization and percutaneous ethanol injection. Radiology 1991; 179: 713-717.
Cit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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