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단어
Pancreas, pseudocyst, interventional procedure
임상소견
수개월전부터 체한듯하고 소화가 잘 안되며, 1달전부터 식사와 무관하게 epigastric pain이 있어 입원함. 15 년전부터 당뇨병 진단 받고 치료하지 않음.
진단명
Pancreatic pseudocyst
영상소견
복부 CT 소견상 8×5cm sized 저농도를 가진 낭종이 해 장의 두부에 위치하고 있음(Fig. 1). 복부 CT소견상 저농 도의 낭종은 해도관의 일부와 연결되어 보임(Fig. 2). 가성 낭종속으로 배액도관을 삽입하고 영상조영상 해장관의 일 부와 연결되어 있음(Fig. 3). 한달 후 도관을 제거하기전 ERCP 소견상 가성낭종은 안 보이며, 해장관과의 연결도 없음(Fig. 4).
Fig. 1.
CT scan shows oval-shaped low density lesion in panceatic head portion.
Fig. 2.
CT scan shows a pseudocyst connected with pancreatic duct
Fig. 3.
Tubogram shows around cystic lesion(about 8×5cm in size), communicating with pancreatic duct
Fig. 4.
One month later, ERCP shows pancreatic duct without visualization of pseudocyst
시술방법 및 재료
초음파유도하에 Chiba 침으로 가성낭종을 천자한 후 hair wire를 넣고 yellow sheath를 삽입한 후 (0.035" Ter- umo 유도철사와 8F 확장기를 사용하여 경로를 확장시킨 후8.5F pigtail(Cook, Bloomington, IN, USA)형 도관을 삽입하고 20cc 가량의 xanthamatous 수액을 배액후 내과
내과적 치료를 병행하였다. 임상증상 호전 및 추적 복부 CT상 가성낭종의 크기가 감소되었고, 유치 1개월후에 시행한 ERCP상 췌장관과의 연결도 없고, 추적조영술상에 가성낭종이 보이지 않아 도관을 제거하였다.
고찰
재발성 췌장염은 대개 40대와 50대에 빈발하는 병이고, 이것은 만성알콜중독증과 담도질환과 연관이 많으며, 가성 낭종의 경우 췌장관과의 연결이 있는 경우는 흡입술만으로는 재발이 잘된다. 경피적 배액술로 치료하는 것이 재발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그리고 내과적 치료와 병행하는 경우 성공적인 치료방법으로 사료된다.
가성낭종의 배액술을 위한 접근도의 선택에서 간, 위는 비교적 안전하게 관통하여 배액할 수 있고, 합병증도 거의 없다. 소장 및 십이지장을 통한 배액도 큰 문제가 없었다고 보고하고 있다.
비장을 통한 배액은 가능하나 권장할만 하지 않고, 대장 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참고문헌
1. 성낙관, 이영환, 정덕수, 김옥동. 복강내 농양: 경관접근을 통한 경피배액술, 혈관 및 중재적 방사선과학 증례집 : 1995, 제1호, 90-91
2. van Sonnenberg E, Casola G, Varney R, Wittich G. Imaging and interventional radiology for pancreatitis and its compli- cation, Radiol clin North Am 1989:27:65-72
3. van Sonnenberg E, Mueller PR, Ferrucci JT Jr. Percutaneous drainage of 250 abdominal abscesses and fluid collections: drainage by transhepatic approach. Radiology 1985;155:615- 618
4. Anderson's pathology: panceas and Diabets Mellitus 1233- 1245
Cit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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